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서 펜드래곤(일곱 개의 대죄) (문단 편집) ==== 일곱 개의 대죄(1기) ==== 3화에서 [[멜리오다스]]의 주점 '돼지의 모자'에서 손님들이 카멜롯에서 아서라는 풋내기가 왕이 되었다고 수다를 떨며 언급된다. 이후 리오네스를 장악한 성기사장 [[헨드릭슨]]이 계획을 개시하고 있던 중, 아서는 멀린과 군대를 이끌고 리오네스 왕국 정문 앞에서 기다린다.[* 사실 이때 나타난 군대는 멀린이 마법으로 구현한 환각이었다. 자기들만 오면 그냥 무시할 걸 알기에 일부러 블러프를 놓은 것이었다.] 제아무리 핸드릭슨이라도 한 국가의 왕을 무시할 수 없기 때문에 적당히 상대한 뒤 내쫓으려고 했지만, 아서는 국왕 바트라가 자신의 은인이라고 거부하며 결국 전투가 벌어진다. 아서는 검술만으로도 어지간한 성기사를 능가하는 실력으로 핸드릭슨과 호각으로 싸웠지만, 헨드릭슨이 아서에게 정말로 마력이 없다는 걸 확인하자 마력을 사용하는 바람에 결국 패배한다. 아서가 당할 찰나 [[멜리오다스]]가 나타나 그를 구해준다. 아서와 멜리오다스의 대면은 이때가 처음이지만 아서는 그동안 멀린에게 들었던 일곱 개의 대죄의 단장인 그를 우상으로 여겨서 팬심을 보인다. 멜리오다스가 [[길선더]]를 상대하는 동안 최대한 헨드릭슨을 잡으려고 했지만 결국 패배하고 만다. 멜리오다스가 길선더를 다시 동료로 만들어서[* 초반에는 적으로 나왔던 길선더였지만, 사실 그의 연인 마가렛이 인질로 잡혀서 어쩔 수 없이 명령을 따를 수 밖에 없는 처지였다.] 헨드릭슨을 몰아낸 후 엘리자베스를 구출하려고 할 때 같이 동행한다. 아서는 멜리오다스 뿐만이 아니라 다른 대죄 단원들에게 존경을 표하는데, 멜리오다스가 아서에게 그런 대단한 마력을 가졌으면서 전투에는 활용하지 않은 이유를 물어보자, 마력이 존재하지만 어떤 종류의 힘인지 알 수 없어 사용하지 못한다고 답한다. 이후 마녀 비비안이 자신들을 공격하려고 할 때 멀린이 나서서 그녀를 제압한다. 멀린의 힘으로 단번에 바트라까지 구출한 후 그를 치료하기 위해 카멜롯으로 순간이동하려고 하는데, 떠나기 직전, 아서는 멜리오다스에게 카멜롯의 성기사장이 되어달라고 요청한다. 멜리오다스는 상관없지만 뒷정리를 끝낸 다음에 생각해보겠다며 사실상 거절한다. 이에 아서는 아쉬운 마음으로 카멜롯으로 돌아간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